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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계명문화대학교, 부설어린이집 21년 만에 새 단장…공동직장보육시설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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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10-27 00:00

계명문화대학교, 부설어린이집 21년 만에 새 단장…공동직장보육시설로 도약
계명문화대학교, 부설어린이집 21년 만에 새 단장…공동직장보육시설로 도약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10월 22일 교내 희전관에서 부설어린이집 환경개선 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새단장 커팅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경개선은 학교법인 계명대학교의 지원으로 노후 보육시설을 정비하고, 계명대학교·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계명문화대학교 등 법인 산하 3개 기관의 공동직장보육시설로 확대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김남석 이사장과 법인 이사, 계명대학교 신일희 총장,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배재훈 의료원장,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단장을 축하했다.

 

2005년 2월 준공된 희전관 내 부설어린이집은 올해 개원 21주년을 맞았다. 이번 공사는 희전관 1~3층 실내 공간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대학은 서울 한국은행 어린이집 등 전국 8개 우수 보육시설을 벤치마킹해 공간 개선에 반영했다. 친환경 인증 내장재를 적용하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가구와 바닥 충격완화재를 보강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환기·공기정화 설비를 개선하고, 영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습·놀이 공간과 교구를 확충했다.

 

이번 새 단장을 계기로 3개 기관은 공동직장보육시설 운영을 통해 교직원과 임직원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호 총장은 환영사에서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학교법인 계명대학교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공간의 변화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설어린이집이 자리한 희전관은 후진 양성과 지역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한 희전(喜田) 박병희 교수의 뜻을 기리기 위해 명명됐다.

 

사진 : 새단장 커팅식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