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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계명문화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LUPIC) 한-우즈베키스탄 교육성과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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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10-29 00:00

계명문화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LUPIC) 한-우즈베키스탄 교육성과포럼 개최
계명문화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LUPIC) 한-우즈베키스탄 교육성과포럼 개최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LUPIC)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리치파크호텔에서 현지 고등직업교육기관인 테크니쿰(Technikum)의 관리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국제협력선도대학(LUPIC) 한-우즈베키스탄 교육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실시한 교육혁신 역량 강화 포럼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및 수업 설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의 현장 적용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의 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축적한 우수 교육협력 모델을 우즈베키스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첫날인 19일에는 테크니쿰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혁신과 직업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4P로 여는 우즈베키스탄 테크니쿰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 관계기관 전문가들은 직업교육 발전 방향과 디지털·AI 교육혁신, 교육평가 및 자격인증 체계 등에 관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계명문화대학교 이성하 교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을 통해 추진한 테크니쿰 관리자 및 교사 대상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 7월 교육포럼에서 진행한 산업수요 맞춤형 수업 설계, AI 기반 강의계획서 작성 및 교수자료 개발 교육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수업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교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테크니쿰 교사들을 대상으로 디지털·AI 기반 교수역량 강화와 교육협력 성과 공유가 이어졌다. 이날 사마르칸트 제4테크니쿰 이스모일 원장은 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8년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시민사회협력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직업교육 역량 강화 및 교육혁신 성과를 발표하며, 현지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협력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KOICA 시민사회협력사업과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을 통해 축적한 교육 ODA 성과를 연계·공유하고, 우수 교육모델의 현지 확산과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함께 추진해 온 교육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계명문화대학교가 축적해 온 직업교육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지 교육기관의 자립적인 교육혁신 역량을 높이고,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장인 이상석 교수는 “이번 성과포럼은 지난 7월 교육혁신 역량 강화 활동이 실제 수업 현장의 변화와 성과 공유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 테크니쿰 관리자의 교육혁신 지원 역량과 교사들의 산업수요 맞춤형·AI 기반 교수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우수 교육혁신 성과가 우즈베키스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박승호 총장 기조강연 / 교육혁신 성과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