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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10-30 00:00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17일 대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20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서 부스운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 참여는 계명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청년 친화형 지역사회 문화 조성’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간호학과 학생 7명이 전공 지식을 활용한 건강·응급처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은 ‘똑똑한 건강 체크, 든든한 응급처치’를 주제로 혈압 측정 등 건강·안전 상태 확인과 응급 파우치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 부스에는 총 228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연욱)로부터 부스운영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데다 우수상까지 받게 돼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현 계명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형 지역사회 문화 조성’ 과제를 통해 재학생들의 전공 연계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 : 박람회 부스운영 사진 / 시상 사진